한국 수자원공사 경기 서남권지사(지사장 최기선)는 2일 안산시 장애인복지관에 코로나 19 방역 물품과 어린이 재활활동 키트 80세트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어린이 재활활동키트는 스티로폼 비행기, 클레이, 비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아동 재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수자원공사 경기 서남권지사는 지난 2012? 사회공헌 모임인 경기 서남사랑회를 결성해 지역의 홀몸 어르신에게 꽃과 떡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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